같은아파트에 살고 작은애랑 동갑인 애의 엄마가 유아동복 가게를 해서
옷도 구입할겸 옆라인에 사는 다른엄마랑 같이 가게를 방문했다.
옷을구입하고 그 건물 식당가에 가서 다 같이 점심을 먹을때 였다.
그 가게한다는 엄마가 얘기를 하는데 중간중간 '우리 집사람'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길래
도대체 '집사람'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 신랑이란다.
자기는 가게문닫고 들어가면 11시라며 남편이 집안일을 더 많이하므로 당연히
남편히 집사람이라는 논리였다. 아~~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구나..
애들 학습지 선생님이 수업때문에 집을 방문하면 보통 엄마들 집을 지키기 마련인데.
가게 한다는 엄마는 그날 가게쉬는 날이라 저녁쯤 선생님이 방문했을때 선생님수업하는 동안
(40분) 애 맡겨놓고 신랑이랑 저녁먹으러 갔단다. 아~~이런사람도 있구나.
나는 생각지도 못한 생각들 ,행동들.. 그런게 좋다기 보다는 그냥 아~~ 그렇구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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